미스테리

​

드디어 정체를 나타낸 5년전 '그놈​'

계속적인 살인을 저지르며 몸을 사릴법도 한데,

이 연쇄살인범의 과감성은 하늘을 찌릅니다.

프로파일러 나준석을 생방송중에 죽이고

최수영 형사의 거주지인 고시원에 까지 들어가는 살인범..

그리고 오현재의 주치의까지 죽이지만,,,,,,

죽은것 같지는 안았고..

주치의의 손가락을 잘라 오현재 프로파일러가 사는 곳을

찾아갑니다..

이건마치 007영화에서 본것같은 장면이네요..

지문인식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기 위해 손가락을 잘라가는...

밝혀진 연쇄살인범의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놈의 정체는 휴직을 하고 있는 기자라는것...

https://app.ac/TEihUoS53

제 막연한 추측인데요..

이 연쇄살인범은 아무래도 최수영과 연관이 있는듯 싶네요..

혹시 최수영의 엄마를 치고 뺑소니쳤던 차량..

그 차량안에 있던 그 남자아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서 최수영이 수의사 살인범에게 죽기 직전

나타나 그 살인범을 죽인건 아닐까 하는 막연한 추측을 잠시 해봅니다..

좀더 두고보면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이번 회에서 중요한건...

오현재 프로파일러는 그놈이 자기를 찾아 올거란걸 미리 예상 했다는것이죠..

아니...예상 했다기 보다는

자기한테 오도록 최수영 형사를 이용하여 유도한것??

일요일 6회 본방 사수하면

좀더 의문점이 풀리겠죠?

6회예고편입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