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방과후 친구와 우산을 쓰고 가던 차수영은 우산을 전해 주려고 부르는 엄마를 보게되고...

하지만, 말못하는 엄마가 부끄러운 수영은 엄마를 모른척하고 지나가려는 찰라,

 

 

 

 

 

 

수영의 엄마는 딸에게 우산을 주려고 길을 건너다가 차에 치이고...

그리고...뺑소니친 차량...

 

 

 

 

 

 

연락을 받고 달려온 차수영의 아빠!

아빠 또한 엄마와 같이 말을 하지 못하는 장애인..

 

 

 

그런 보호자를 보고 답답해 하던 형사는 대충 마무리 하며

병원을 떠나려 하는데, 수영은 그 형사에게 자신이 엄마를 치고 간 차를 보았다고

말을 하죠..그제서야 돌아서 확인하는 형사...

 

 

 

 

 

 

차의 색깔과 번호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고, 차안에 있던 검은색 모자를 쓴 남자와 

함께 타고 있던 남자 아이까지 본대로 기억하고 있는 차수영..

하지만 사건은 그대로 종결...

 

 

 

 

 

 

 

세월이 흘러 어느덧 차수영은 경찰이 되어 지구대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차수영은 한번 본것은 모두 기억해 내는 일종의 초능력자로 등장하는데요..

 

 

 

https://app.ac/Mqr4rR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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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보아온 드라마들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초능력..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초능력이라면 콧방귀 꼈을텐데,,

그럴싸하게 있을법한 초능력이라 

왠지 1회를 보면서 호기심을 자극한 드라마 였죠..

 

 

요즘 드라마에 큰 관심이 없어 5분 정도 보다가 재미없으면 바로 채널돌리는

1인이었는데 의외로 흥미진진한 줄거리에 드라마 리뷰까지 하게 되었네요..

 

 

 

 

 

 

 

 

 

게다가 모든것을 잃은 천재 프로파일러 장혁과

형사역의 진서연의 카리스마가 장난아니게 매력있고

신선하기까지 합니다.

 

 

 

 

 

 

 

 

본대로 모든것을 기억하고 말하는 차수영과

본대로 말한것을 듣고 범인을 추적해 나가는 스릴만점 드라마...

 

 

 

 

 

 

2회

 

 

 

 

 

 

천재 프로파일러와 기억의 능력을 가진 형사의 만남...

 

 

 

 

 

 

​과거 5년전 오현재는 유명한 프로파일러..

그에게는 약혼자 이수와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었으나,

연쇄살인범 박하사탕의 그놈을 잡는 와중에 약혼녀의 차량 전복사고를 목격하죠..

 

 

 

 

 

 

오현재는 전복된 차 뒤로 몰래 빠져나가는 의문의 남자를 발견, 총을 들고

그 사람을 잡으려 했으나, 위금한 이수를 먼저 구하기 위해

차량쪽으로 달려가 문을 열려고 했으나,약혼녀가 갇힌차량은 불이 붙었고

폭파하게 됩니다.

 

 

 

 

  

 

그 사고로 오현재는 다리와 눈을 잃고 철저하게 자신을 철저히 베일속에 감추며,

사건들을 추적하는 조력자 역활을 합니다.

 

 

 

 

 

 

모든 본것을 기억해 내는 초능력의 소유자 차수영과

천재 프로파일러의 오감 서프펜스 스릴러!

 

 

 

 

 

 

 

 

 

3회

 

 

 

 

 

 

흥미진진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오감 써스펜스 스릴러~

본/대/로/말/하/라

 

 

 

 

 

​지난주 자수했다가 살해당한 범인은 자수하기전 손에 강아지 목줄을 쥐고있었죠..

그와 연관된 또다른 살인범..

  

 


 

 

수의사가 살인범으로 나오는건 여기가 처음이 아닐까 싶군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왠지 난감했다는...

 

왜 하필 수의사가??

 

 

 

 

 

 

갑자기 동물병원 가는게 두려워지는...

현실에서는 이런일은 없겠죠?

 

 

 


 

 

 

물론 사람을 살해하는것도 나쁘지만,

혹시라도 강아지를 죽이는 장면이 나왔으면

격분했을것 같은...

 

 

 



그놈의 정체는 아직 오리무중이고 그놈의 연결고리들이

살해를 저지르고 있는 <본대로말하라3회>

매회마다 흥미진진합니다.흥미진진한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오감 써스펜스 스릴러~

본/대/로/말/하/라

 

 

 

 

 

​지난주 자수했다가 살해당한 범인은 자수하기전 손에 강아지 목줄을 쥐고있었죠..

그와 연관된 또다른 살인범..

 

 

 


 

 

수의사가 살인범으로 나오는건 여기가 처음이 아닐까 싶군요..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왠지 난감했다는...

 

왜 하필 수의사가??

 

 

 

 

 

 

갑자기 동물병원 가는게 두려워지는...

현실에서는 이런일은 없겠죠?

 

 

 


 

 

 

물론 사람을 살해하는것도 나쁘지만,

혹시라도 강아지를 죽이는 장면이 나왔으면

격분했을것 같은...

 

 

 

 

 



그놈의 정체는 아직 오리무중이고 그놈의 연결고리들이

살해를 저지르고 있는 <본대로말하라3회>

매회마다 흥미진진합니다.

 

 

4

 

 

 

 

 

 

차수영은 냉동창고에서 살인범 수의사에게 죽을 위기에 놓이죠..

 

 

 


 

 

 

그 찰라, 냉동실 안에서 갑자기 나타나는 그놈..

 

여기서 잠깐~ 이해가 안되는 부분..

그놈은 수의사가 그 냉동실 안으로 올거란걸 어찌 알고

미리 들어가 있었던 걸까요?

 

아님 뒤쫓아 들어온건가?

 

 

그리고 그놈은 수의사까지 죽이고 박하사탕을 입에 물리죠..

 

이 부분은 좀 억지스러운 스토리인듯..

 

 

 

 

 

 

 

 

 

오현재와 오랜 라이벌인 또다른 프로파일러..

그는 생방송 도중 그놈에 의해 살해 당합니다.

 

아..도대체 그놈의 정체는 무엇이길래

방송국까지 들어가 낚시줄로 사람을 목메달아 죽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연출한 것일까요?

 



 

 

 

 

보지 못했던 상황 장면이라 호기심은 충족시켰으나,

이성적으로 따지면서 보기엔 좀 억지춘향인듯...

 

 

그냥 생각없이 재미있게 보는게 좋을듯 싶네요...

 

 

 

 

 

 

 

 

5회 예고편

 

 

 

박하사탕 살인마, 부활하다..

 

 

예고된 살인을 막지못한 오현재와 차수영!!

생방송 중 벌어진 살인사건으로 언론은 박하사탕의 귀환에 주목하고

수영은 의문의 남자가 자신의 고시텔에 침입한 흔적을 발견한다.

 

한편,오현재는 수영에게 '그놈'이 지켜보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하고,

수영은 의문의 남자가 경찰서에서 마주친 남자란걸 기억해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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