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2는 방송사상 대단한 이슈를 남긴 프로그램이다.

 

 

공중파도 아닌 케이블에서 "전국민오디션"이라는 호칭과 더불어

전국민의 뜨거운 호응과 관심으로 많은 스타들이 배출해 내고 있다.

 

강승윤이 슈스케에서

3위안에 아쉽게도 들지못하고 탈락을 했지만

가장먼저 소속사에 스카웃된...

 

그 이유는?

 

 

 

 

 

요즘 모 방송국에서 "위대한탄생"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어마어마한 거액의 상금을 내걸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지만.

왠지 슈퍼스타k2에 비하면 어딘지 모르게 시들한 느낌이 드는것도 사실이다.

 

 

그만큼..치열함이라든가..뜨거운 호응을 얻을수있는 출연자들의 메리트도 약해보이고

긴장감과 스릴감이 떨어져 보인다고 생각되어지는것이 필자만의 생각일까..

 

 

 

 

 

 

여하튼..슈스케 시즌3가 기대되어지며

늦게 나마 또한명의 슈퍼스타가 떠올라 그의 노래좀 들어볼까한다.

어린 나이에도 자신감이 넘쳐 어찌보면 건방져 보이기도 하는게

어쩌면 그의 매력이라고도 느껴지는..

 

 

아마츄어가 프로보다 더 프로다워 보이는..강승윤.

3위안에 아쉽게도 들지못하고 탈락을 했지만

가장먼저 소속사에 스카웃되어..

 

 

끼가 넘치는 악동스러운 미소년의 이미지가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는 그소년이 바로 바로 강승윤이다.

한국의 저스틴비버라고하면..너무 오버일까?

강승윤은 94년 17살 부산 싸나이다.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본능적으로 라는 노래를 부를때..

그얼굴에 번지는 건방짐과 넘쳐나오는 끼가..

카리스마로 전환되어 소름이 끼치던 그순간이..

참 볼수록 매력있는..

그래서 조만간 스타로 클 가능성이 클거라는 예상이 되는

강승윤의 모습을 공중파에서도 볼수있는 날을 기대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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