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9. 02:17 좋은음악 모음/정동하
정동하 - If I
정동하가 부활보컬에서 탈퇴하고 생애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네요..
팬입장에서 너무나도 바라던 바였고, 그래서 더욱더 응원해주고싶은 맘이네요..
그의 생애 첫 솔로앨범은 <비긴(BEGIN)>
첫 솔로 앨범 ‘비긴(BEGIN)’에는
타이틀곡 ‘If I’를 비롯, ‘Beautiful’, ‘멀어진다’, ‘Falling Falling’,
‘She Got’, ‘KHOR BA’, ‘위로’ 등 7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정동하 특유의 감성적이며 폭발적인 보이스를 담았다고...
정동하는..이번 앨범을 공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곡 하나 소중하지 않은 노래가 없지만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신곡이 7곡 실려 있고 히든 트랙으로 1곡 더 있는데 모든 곡이 다 소중하다.
특히 ‘She Got’은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세션분들과 작업해서 인상 깊었던 곡이다”고
정동하는 2005년 부활로 데뷔한 뒤
간간이 OST 작업을 통해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했었죠..
부활의 음악은 너무 훌륭하지만 많은 노력을 했지만 녹아들기가
쉽지 않았다”며 “다른 색깔과 장르를 경험하고 싶었다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
다양한 메시지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점은 팬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부활 보컬로 있으면서 주로 김태원씨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을
불러야 했기에 자신의 색깔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해 갈구했으나
부활에 몸담고 있으면서는 결코 쉽지는 않았을테죠..
어쩌면 <불후의명곡> 출연이 정동하가 홀로서기 하는데
많은 용기와 힘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정동하가 <불후의명곡>에 출연하면서 무대에 설때마다 상상도
못할정도의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를 볼때마다
그동안 저런 모습을 어떻게 숨기고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감동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불후의명곡>에서 선배 가수들의 편곡된 노래로 무대에 서면서 진정
락커본능의 정동하를 새삼 재발견할수가 있었음을..
중저음의 보이스로 따스하고 또는 애절하게..
터질듯이 폭발할듯한 그의 가창력은 가히 엄지손을 치켜들고
기립박수를 받을만큼 거대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듯 했으니까요..
까도까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양파같은
팔색조 정동하...
이제 진짜 그만의 비상(飛上)이 시작된것입니다.
그 비상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Top까지 날개짓하여 대한민국 가요사에 또하나의 획을 긋는
그런 정동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정동하가 부활보컬에서 탈퇴하고 생애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네요..
팬입장에서 너무나도 바라던 바였고, 그래서 더욱더 응원해주고싶은 맘이네요..
그의 생애 첫 솔로앨범은 <비긴(BEGIN)>
첫 솔로 앨범 ‘비긴(BEGIN)’에는
타이틀곡 ‘If I’를 비롯, ‘Beautiful’, ‘멀어진다’, ‘Falling Falling’,
‘She Got’, ‘KHOR BA’, ‘위로’ 등 7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정동하 특유의 감성적이며 폭발적인 보이스를 담았다고...
정동하는..이번 앨범을 공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곡 하나 소중하지 않은 노래가 없지만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신곡이 7곡 실려 있고 히든 트랙으로 1곡 더 있는데 모든 곡이 다 소중하다.
특히 ‘She Got’은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세션분들과 작업해서 인상 깊었던 곡이다”고
정동하는 2005년 부활로 데뷔한 뒤
간간이 OST 작업을 통해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했었죠..
부활의 음악은 너무 훌륭하지만 많은 노력을 했지만 녹아들기가
쉽지 않았다”며 “다른 색깔과 장르를 경험하고 싶었다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
다양한 메시지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점은 팬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부활 보컬로 있으면서 주로 김태원씨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을
불러야 했기에 자신의 색깔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해 갈구했으나
부활에 몸담고 있으면서는 결코 쉽지는 않았을테죠..
어쩌면 <불후의명곡> 출연이 정동하가 홀로서기 하는데
많은 용기와 힘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정동하가 <불후의명곡>에 출연하면서 무대에 설때마다 상상도
못할정도의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를 볼때마다
그동안 저런 모습을 어떻게 숨기고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감동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불후의명곡>에서 선배 가수들의 편곡된 노래로 무대에 서면서 진정
락커본능의 정동하를 새삼 재발견할수가 있었음을..
중저음의 보이스로 따스하고 또는 애절하게..
터질듯이 폭발할듯한 그의 가창력은 가히 엄지손을 치켜들고
기립박수를 받을만큼 거대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듯 했으니까요..
까도까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양파같은
팔색조 정동하...
이제 진짜 그만의 비상(飛上)이 시작된것입니다.
그 비상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Top까지 날개짓하여 대한민국 가요사에 또하나의 획을 긋는
그런 정동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정동하가 부활보컬에서 탈퇴하고 생애 첫 솔로앨범을 발매하면서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네요..
팬입장에서 너무나도 바라던 바였고, 그래서 더욱더 응원해주고싶은 맘이네요..
그의 생애 첫 솔로앨범은 <비긴(BEGIN)>
첫 솔로 앨범 ‘비긴(BEGIN)’에는
타이틀곡 ‘If I’를 비롯, ‘Beautiful’, ‘멀어진다’, ‘Falling Falling’,
‘She Got’, ‘KHOR BA’, ‘위로’ 등 7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정동하 특유의 감성적이며 폭발적인 보이스를 담았다고...
정동하는..이번 앨범을 공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어떤 곡 하나 소중하지 않은 노래가 없지만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신곡이 7곡 실려 있고 히든 트랙으로 1곡 더 있는데 모든 곡이 다 소중하다.
특히 ‘She Got’은 미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세션분들과 작업해서 인상 깊었던 곡이다”고
정동하는 2005년 부활로 데뷔한 뒤
간간이 OST 작업을 통해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했었죠..
부활의 음악은 너무 훌륭하지만 많은 노력을 했지만 녹아들기가
쉽지 않았다”며 “다른 색깔과 장르를 경험하고 싶었다고..
솔로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러한 부분들이 많이 해소된 것 같다.
다양한 메시지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점은 팬 입장에서 충분히 이해와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부활 보컬로 있으면서 주로 김태원씨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을
불러야 했기에 자신의 색깔과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을것이고,
그래서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에 대해 갈구했으나
부활에 몸담고 있으면서는 결코 쉽지는 않았을테죠..
어쩌면 <불후의명곡> 출연이 정동하가 홀로서기 하는데
많은 용기와 힘이 되지 않았을까 추측을 해봅니다.
정동하가 <불후의명곡>에 출연하면서 무대에 설때마다 상상도
못할정도의 퍼포먼스와 열정적인 무대를 볼때마다
그동안 저런 모습을 어떻게 숨기고 있었을까 싶을정도로
감동을 받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불후의명곡>에서 선배 가수들의 편곡된 노래로 무대에 서면서 진정
락커본능의 정동하를 새삼 재발견할수가 있었음을..
중저음의 보이스로 따스하고 또는 애절하게..
터질듯이 폭발할듯한 그의 가창력은 가히 엄지손을 치켜들고
기립박수를 받을만큼 거대한 에너지를 지니고 있는듯 했으니까요..
까도까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양파같은
팔색조 정동하...
이제 진짜 그만의 비상(飛上)이 시작된것입니다.
그 비상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Top까지 날개짓하여 대한민국 가요사에 또하나의 획을 긋는
그런 정동하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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