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테리우스를 연상시키게 하는 외모..

1992년 데뷔한 신성우는..

음악성보다도 뛰어난 외모로 먼저 주목을 받게된 케이스입니다.

신성우는 표절논란이 있는 <내일을 향해>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양준일의 <리베카>를 포스팅 하다보니 신성우도 그와함께

'공윤'에서 표절판정을 받은 곡에 포함되어 있었네요...

그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린 이곡이 표절이었다니...?

​Really??

 

 

 

 

표절논란이 된 곡을 알아보니

1983년 미국의 하드록밴드 반 헤일런(Van Haleln)의 라는 곡이었네요..

들어봅시다!!표절논란이 된 곡을 알아보니

1983년 미국의 하드록밴드 반 헤일런(Van Haleln)의 라는 곡이었네요..

들어봅시다!!

 

 

 

 

 

 

전주 도입부분이 약간 비슷하긴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표절이라고 하기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것같아요..

 

'공윤'에서 표절을 심의하는 기준은..

“주요 멜로디 두 소절이 같거나 멜로디 구성이 네 소절 비슷할 경우”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전주 도입부분이 약간 비슷하긴 하지만 제가 듣기에는

표절이라고 하기엔 좀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것같아요..

 

'공윤'에서 표절을 심의하는 기준은..

“주요 멜로디 두 소절이 같거나 멜로디 구성이 네 소절 비슷할 경우”에

해당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꼭 음악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음악을 들어보면

이정도는 표절이다, 아니다가 판단이 되어지는데...

몇번을 들어봐도 표절같아 보이진 않네요.

 

 

 

 

 

1993년에 표절판정을 받은곡인건 맞지만,

저의 견해로는 표절이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은 곡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잘생긴 신성우의 얼굴도 다시보게 되고

감회가 새롭네요..

Posted by 샤롯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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