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처럼 살아간 가수 배호특집..

12명의 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불후의명곡..

  

 

  

정동하는

배호의 대표곡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을 선곡했죠.

 

 

 

 

정동하의 잔잔한 목소리와 함께 피아노 연주로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이 시작되었고,

정동하는 굵직하면서 깊은 울림을 지닌 목소리로  노래를 이끌어갔습니다.

 

 

 

 

관객들을 압도하는 힘을 가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와 조화롭게 어우러진 멋진무대..

정동하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냈습니다. 

 

 

 

감기로 인해 성대가 심하게 부어 컨디션도 별로 좋지 못했으나,

최선의 노력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사해준 무대였네요.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그 사람
가슴 깊은 곳에 

 

 

Posted by 샤롯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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