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객 김현식의 노래 ....넋두리처럼..읖조리듯..

그리고 가슴을 후비는듯한 절규가 함께 공존하는 노래죠..

 




 


 ​부활에서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하는 정동하..

부활에서의 모습도 좋았지만, 솔로이후 레퍼토리가 다양해져

또다른 새로운 면을 볼수있다는점이 너무 좋네요.

 


 

 

또한 불후의명곡을 통해 열창하는 무대또한 기대가 큽니다.

이제는..

콘서트 무대뿐만이 아닌 공중파방송에서도

자주 볼수있음 하는 바램을 전해봅니다.

1박2일같은 예능프로그램에 나옴 어떨려나?

그런 생각을 해봤답니다.

내성적이고 ​꼼꼼하지만. 가끔 엉뚱한 표정과 행동들이

의외로 재미질지도..은근 웃긴면이 있던데..ㅋ

그럴일이야 생기지는 않겠지만..

희망사항이죠.. 좀더 보고픈 마음에..​

별~생각을 다해보는 오늘입니다.​

 

 

 

 

 

 

어둠은 당신의 숨소리처럼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고
별빛은 어둠을 뚫고 내려와 무거운 내 마음 투명하게 해

어둠은 당신의 손수건처럼 말없이 내 눈물 닦아주고
별빛은 저 하늘 끝에서 내려와 거치른 내 마음 평화롭게 해

땅위의 모든것 깊이 잠들고 아하~ 그 어둠 그 별빛
그댈 향한 내 그리움 달래어 주네 꿈속에서 느꼈던 그대 손길처럼
아하~ 당신은 그렇게도 멀리서 밤마다 내게 어둠을 내려주네
밤마다 내게 별빛을 보내주네

 

 

 

 

 

Posted by 샤롯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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