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운동에 재능을 보이던 모세는 고교 진학 당시 농구 명문인
 수원의 삼일 상고에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당시 모세의 영입을 시도하던 이는 현재 창원LG의
 감독인 강을준이라 한다.
 
 

 

 

 

부모님의 반대로 운동을 포기한 모세는 이천고 재학시절
연극동아리 활동을 하며 연예계 진출의 꿈을 키웠다.
대학 진학 후에는 통기타 라이브, 밴드 생활을 하며 음악의 꿈을 키웠고
 2002년 서울음반에서 주최한 오디션에 합격하게 된다.
  
 

 

 

이 후 유리기획에 들어간 모세는 2002년 부터 2004년까지의
 군생활 후 2005년 데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의 유리기획 사장과 모세와의 신의에 대한 얘기는
 러브홀릭 강현민과 싱어송라이터 양정승의 미니홈피에 실리기도 했다.
2005년 데뷔 후 매년 앨범을 발매했으나 1집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2집부터는 별다른 방송활동이 없는 상태이다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만 기억하고 원하는걸 보고픈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다 잠들어 

잠결에 흐르던 눈물이 곧 말라가듯 조금씩 흐려지겠지 워~ 
손 내밀면 닿을듯 아직은 눈에 선한 니 얼굴 
사랑해 사랑해 잊으면 안돼 예이예~ 

너만보고 너만알고 너만위해 살았던 난 마음 둘 곳을 몰라 하루가 일년같아 
아무것도 아무일도 아무말도 못하는 난 
그래도 사랑을 믿어 그래도 사랑을 믿어 오늘도 사랑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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