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공포에 질릴 정도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한폐렴 사망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월5일 현재 사망자수가 49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영국의 공중보건 전문가인 닐 퍼거슨 교수는

"내 추측으로는 중국에서 감염환자가 현재 1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라는 충격적인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 중국 국영 미디어와 중국 정부가 중국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환자들을 위해 우한시에 새로 지어진

병원 사진을 보여 주었는데 그마저도 허위로 밝혀졌다고 하죠?

 

이것때문에 국영매체와 중국당국이 상당한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위 사진은 실제로 중국 칭다오에서 600마일 이상 떨어진

모듈식 아파트를 보여 준것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소한 것부터 사실이 아니라면 더욱 중국당국을 믿을수 없게 되는데요..

 

중국정부에서 밝힌 우한폐렴의 진원지는 우한 화난시장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전파 되었을거라고 했습니다.

 

대부분 박쥐와 뱀등에서 퍼졌을것이라고 발표하기까지 했는데요.

 

 

 

 

 

 

이것이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주목을 끌었습니다.

 

 

 

​미국 조지타운대 감염병 전문가 다니엘루시는,

 

잠복기를 감안할때 첫 인체감염은 작년 11월로 추정된다며,

수산시장에서 확산되기전에 우한과 다른 곳에서

 사람간에 조용히 퍼졌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즉, 화난 수산물 시장이 첫 발원지라면 ..

그리고 첫 인체감염이 작년 11월이라면 11월부터 화난 수산물 시장에는

잠복기 최대 14일이라 할때 잠복기 감염과 , 무증상 감염까지 감안하면

화난수산물 시장 상인들은 전원 12월에 앓아 누웠어야 합니다.

 

 

 

 

 

 

하지만 1월1일 수산물 시장이 폐쇄 될때까지 감염자는 겨우 40여명이었죠..

결국 추측컨데, 화난수산물 시장이 첫 발원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국 수도의과학대학교 교수인 빈카오교수 역시 수산시장이 바이러스의

유일한 발원지는 아니라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곳은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입니다.

 

 

 

 

 

 

이 우한연구소는 BSL-4급으로 주로 사람이나 동물에 매우 중대한 병을

일으키며 사람과 사람간의 직,간접적인 감염을 전달 할수있는 미생물

라싸바이러스,에볼라바이러스,헤르페스바이러스,마르부르크 바이러스를 연구한다고 합니다.

 

 

 

 

 

 

이 우한연구소에서 바이러스가 유출 되었는지에 대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합리적인 의심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가 에이즈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보인다는

연구진들의 주장이 이어지고 있고,

심지어 에이즈 치료제가 우한폐렴을 치료할 새로운 의약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에이즈와 우한폐렴...

이들은 대체 어떤 관련이 있는것일까요?

 

지난 2016년 12월 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는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를 살펴보면 우한연구소의 설립 목적은 국민의 건강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및 국가와 공공안전의

전략적 수요를 위하여 바이러스학 농업및 환경 미생물학 내지는

새로운 생물기술등 방면의 응용 연구 추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설립 초기에는 미생물 연구에 주력했고,

이후 본격적으로 바이러스 연구에 착수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연구소의 중점 연구방향은 법정감염병 연구와 함께

신종 병원체 발견및 바이러스 보존, 바이러스 관련 기초 기초  기전연구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응용연구, 새로 병원체 신속 검출및

탐지 기술 개발, 새로운 병원체 병리학 연구 병원성 질병감염과 

면역체계 메커니즘 연구등 5개 분야가 중점 연구 분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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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보고서를 살펴보면 소름끼치는 문장을 발견할수가 있습니다.

 

 

 

 

 

감염병 감시 분야도 연구범위에 포함 되어 있는가? 라는 질문에

 

신종 감염병을 포함해서 야생동물, 예를 들어 박쥐 위주로 감시가 이루어지고 있음

(병원체 확인, 감염경로 파악및 병원체와 숙주와의 관계에 대한기초연구가 이루어짐)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박쥐와 바이러스...

우연찮게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두 단어가 나옵니다.

 

 

 

 

 

 

바이러스의 발원지로 주목받고 있는 화난시장과 우한 연구소의 거리가

약 25.66Km로 BSL-4실험실을 갖춘 우한 연구소는

예전부터 우려와 관심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지난 2017년에도 국제과학주간지 네이처에 따르면

우한에 있는 실험실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병원체를 작업할수 있도록

허가를 받고 있다고 전한바 있습니다.

 

이것은 2015년까지 중국본토 전역에 5개에서 7개의 생물 안전수준

BSL-4 실험실을 건설하려는 계획의 일환이며 

일부 우려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중국밖의 일부 과학자들이 이 실험실에 주목을 했던것은

병원균이 유출되는 것과 중국과 다른 국가들 사이의 지정학적 긴장에

생물학적 차원을 추가 하는것에 대한 우려였습니다.

 

 

 

 

 

 

 

그러나, 베이징의 병원성 미생물학 및 면역학의 중국 과학원 핵심 연구소

조지 가오 소장은 중국 연구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 할것이며,

BSL-4급 병원체에 대한 우리의 기여는 세계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한연구소가 국제적 생물안전연구소로서 세계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던 것과 달리

현재 우한지역은 바이러스의 발생지가 되어 전 세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난 31일 논문 사전 출판 사이트인 바이오알카이브에는

한편의 논문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논문을 작성한 인도 연구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에이즈 바이러스와 일치하는 염기서열 4개를 발견했다면서 이는 우연의일치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저자들이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과학 논문에서는 흔히 쓰이지않는

'기묘한'이라는 용어를 논문 제목에 사용하는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출연과정에 뭔가 석연치 않은 부분이 있을수 있다는 뉘앙스 였습니다.

 

 

이후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같은 염기서열이 존재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미국 NCBI 진뱅크를 이용해 조사한 결과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에이즈바이러스의 HIV-1 gp120과 Gag도메인에서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 발견되는 이 독특한 염기서열을

3D 모델링 해보면 수용체 결합부위를 형성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와 묘하게 닮아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 일부분에 에이즈바이러스와 같은 부분이 존재하며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결과임을 시사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런일이 자연적으로 우연히 발생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하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말은 "인간이 만들었다"의 동의어 입니다.

 

 

 

 

 

또한 2월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태국 국립 라자비티 병원의료진이

HIV억제제와 독감치료용 항바이러스제를 섞어 투약한 결과  48시간안에 병세가 급속도로

호전이 되었고, 이후 환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연찮게도 에이즈 치료제가 우한폐렴을 치료할 새로운 의약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임상 시험 단계이지만 중국정부도 긍정적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효과를 검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중국은 1월 2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치료를 위해

HIV억제제를 긴급 사용허가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란셋에서 발표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환자

41명의 임상 보고서에 따르면 우한폐렴 환자들에게 로피나비르와

리토나비르 투여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두 의약품은 에이즈를 유발하는 인간면역 결핍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약재입니다.

보통 두가지 약재가 함께 쓰이며 HIV바이러스가 신체 세포에 결합해

번식하는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란셋에 발표된 임상보고서는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등 치료에서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도 

HIV치료제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

 

 

 

 

 

 

이 이야기들이 시사하는 바는...

 

현대의학으로 볼때 어떤 바이러스가 생겼는데 자연적으로 생겼다고 보기 힘든 바이러스이고

그 바이러스에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항생제인

HIV억제제와 독감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하니 딱 떨어지게 효과가 있다는 말입니다.

 

 

 

 

 

 

2004년 중국 베이징 연구소에서는 사스 바이러스가 유출된 전과가 있습니다.

 

 

뉴져지주 분자 생물학자 리차드 에브라이트는..

"사스 바이러스는 베이징의 여러 수준의 격리시절에서 여러번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실험실을 안전하게 유지하려면 개방된 문화가 중요한데,

계층구조를 강조하는 중국 사회에서는 안전유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학술지 네이처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017년 2월, 우한의 연구소에서 치명적인 병원체가 유출될지도 모른다는

과학자들의 우려를 전했습니다. 2004년 베이징 연구소에서 사스 바이러스가

유출된 사고가 재연될수 있다며 경고한적이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과 예상...또는 추정들에 기반해서

우한바이오연구소를 발원지로 결론을 내리면,

 

우한폐렴 사태의 발단과 전개에 대한 추론들, 그리고 우한폐렴이

퍼지고 난후 중국의 대응들이 일목요연하게 맞아 떨어지게 됩니다.

 

만약,,

이 바이러스의 성질이 앞서 말한 사스와 HIV의 염기서열과 같아서

인간이 만들어낸 폐렴 + HIV가 맞다면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의 감염반응 차이도 설명이 됩니다.

 

 

 

 

 

 

 

어떤 사람은, 감염이 되었음에도 증상이없고, 

 

어떤사람은 갑자기 걸어가다 픽 쓰러지기도 합니다. 

 

어떤사람은 폐렴이 걸리는 자연적 순서대로 급성 폐렴의 증상을 갖기도 하고, 

 

어떤사람은 돌연사를 하기도하며,

 

또 어떤 사람은 증상이 악화되다가 호전되기도 합니다.

 

 

 

 

 

 

 

이는 HIIV 면역 결핍이 사람마다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인간이 만들어야만 만들어질수 있는 바이러스의 항생제가

만약 우한폐렴바이러스에 효과가 진짜 있다면..??

 

 

이는.. 우한폐렴 바이러스는 우한바이오 연구소에서 누출된게 맞다는

가설이 더욱 신빙성을 얻게 됩니다.

 

 

 

 

 

 

 

만약에 이 바이러스가 우한연구실에서 누출된게 맞다면,

 왜 중국은 우한연구소로부터의 누출을 공개하지 않았을까요?

 

 

현사태에 관련해 중국이 가장 우려하는것은

국제사회로부터의 비난도 아니고 

광범위한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대규모 인명피해도 아닐겁니다.

 

 

 

 

 

 

그저 공산당체제의 붕괴....바로 자국민의 반란에 따른 분열이

가장 걱정스러울겁니다.

 

 

 중국 시진핑 주석이 7일만에 얼굴을 내비쳐 현 상황을 정치관리시스템의 험준한 시험시기라고

말하며  공산당의 지도에 반발하지 말고 국가적 재난을 잘 이겨내자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이 반증하듯 현재 중국 내부에서는 중앙정부의 위기관리능력에 의심을 품고 반발하는

세력들이 나타나고 있는 모양새로 보입니다.

 

 

 

 

 

 

우한폐렴이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되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인민해방군 소속의 소장직급을 가진 석정려가 SNS를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간의 오만에 대해 대자연이 내린 천벌일뿐!

우한연구소와는 무관하다!" 는 말을 하며 "음로론을 믿는 사람들은

그 더러운 입을 닫으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됩니다.

 

 

 

 

 

 

그러자, '무소화박사'라는 닉네임으로 반박글이 올라오는데..

그는 우한연구소에서 실시한 실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마지막에

"실험실 관리체계에 정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느냐?" 는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우한연구소에 있는 실험용 동물을 애완용으로 무단 반출하는등

관리체계상 허점이 많았다고 폭로까지 하게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우한연구소에서 유출되었음을 의심하는 또 다른 근거가 바로

그녀의 과거 연구 내용입니다.

 

원래 박쥐 몸에 있는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전인 2015년부터 그녀는 박쥐에 있는 바이러스와 생쥐에서 추출한 사스 바이러스를

유전자조합기술을 이용해서 새로운 코로나형태의 바이러스로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바이러스는 사람에게 바로 전염이 될뿐 아니라 인간의 호흡기를 집중 공격하는

기능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늘날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의심을 받고 있는것입니다.

 

 

 

 

 

2015년 그녀가 행한 실험 연구의 이름인

"인공적으로 만든 사스와 유사한 순환성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의 인체감연 가능성 연구"

라는 것에서 알수 있듯이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연이 아닌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는 인도 과학자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한편, 음모설을 제기한 석정려 박사는,

2018년 상해에서 "박쥐 코로나 바이러스와 이종간의 감염에 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는데 이 강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도 전염이

될수 있다는것을 설명한 강연이었다는것이죠..

 

 

 

 

 

 

현재 많은 사람들이 석정려박사를 비난하는 이유는,

그녀가 과학자로서 기존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를 연구한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새롭게 만들어 냈다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이렇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연구실에서 유출된 것임을 증명하는 또 다른 증거가 바로

에이즈 치료제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포증식을 방해하여 치료 효과를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중국정부는 시간이 갈수록, 사망자가 늘어날수록

진실은 더욱 깊숙한 곳으로 숨기려고 할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재앙은..

 결국 인간 자신들에게 역습하여

파멸을 길로 빠져들게 만들 것입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샤롯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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