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발생한 동 일본 지진 당시 발생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무너지며 방사능이 유출되었습니다.

 

방사능 유출은 현재까지도 진행형이지만 일본 정부에서는 정확한 실태를 밝히지 않아

일본뿐 아니라 주변 국가들도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민들은 ​방사능에 피폭되어 점점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 연예인들도 예외가 될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연예인들의 피폭이나 사망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가져오는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요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일본 방사능에 대해 관심이 덜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일본은 방사능 피폭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사능으로 죽었거나, 혹은 병들어 고통받고 있는

일본 연예인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의 광고는 "후쿠시마는 건강하니까 먹어서 응원합시다"라는 광고 입니다. 

 

이사람들...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광고 촬영중 음식을 섭취했던 모든 출연자들 모두 내부피폭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방송은 후쿠시마 식품들을 먹는 먹방 방송인데

진행자 2명이 방사능 피폭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 사진에서 물고기를 들고 있는 청년은..

 방송에서 할아버지의 고향인 후쿠시마를 응원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원자로 근방 30Km내에서 야영하고 직접 고기잡아 먹고 풀 뜯어 먹는 방송을 했는데,

이 사람은 방송 하고 나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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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마사유키는 극작가,연출가,배우로도 활동했던 인물입니다.

한때 육상 자위대에 몸을 담기도 했으나, 배우의 길을 위해 제대했다고..

 

그는 3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대장암 판명이 나 긴급 수술을 실시했지만,

상황이 악화되어 이듬해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생전에 이마이는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 침전물 제거 봉사활동을

나가기도 하고, 이재민들을 위한 자선 공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그에게도 '후쿠시마 피폭' 루머가 따라 붙었는데,

기자회견에서 암을 고백한지 얼마 안되어 2015년 5월에 사망했습니다.

 

 

 

 

 

 

 

 

일본의 김희애로 불리는 가와시마 나오미씨는

한국의 아이돌 출신 배우와 로맨스를 그린 '열매'라는 영화에 출연해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영화속에서 맑고 깨끗한 피부를 과시하기도 했었어요..

 

가와시마 나오미는 가수로 데뷔해 이후 라디오 TV 모델 배우등으로 활약,

TV드라마 판 '실낙원'으로 일본내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가와시마 나오미씨는 남편 요로이즈카 도시고시와 

팬미팅 이벤트에 참가했지만, 그녀의 충격적인 모습에 현장은 어수선해졌다고..

 

 

 

 

 

 

 

세련된 원피스로 등장한 가와시마였지만 뺨 주변,목덜미나 아깨 골격, 그리고

팔뚝뼈와 피부까지 앙상해져 버린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당시 몸무게가 30Kg초반이라고 밝히기도 했죠..

그녀는 현장에서 정말 괜찮다고 행동했지만, 컨디션을 배려한 주최자에 의해

팬미팅은 5분만에 중지되고 말았다고..

 

간내 담관암이 발각된 가와시마는 12시간에 이르는 복강거울 수술로 담관을

골라냈고, 다행히 수술후에 재발이나 전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안쓰러웠습니다.

 

복강경 수술을 받고 약 2주일간 입원했고, 복귀후에도 활동을 계속했으며,

뮤지컬 주연을 맡기도 했지만, 나오미씨는 54세의 나이로 

간내 담관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나오미씨는 생전에 봉사활동 등으로 후쿠시마를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후쿠시마를 비롯한 도후쿠 피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온 기록이

그녀의 블로그에 남아 있습니다.

 

 

 

 

 

 

 

 

오오츠카 노리카즈(위 사진 남성분)는 NHK, 후지TV등에서 활동해온 아나운서입니다.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약 17년간 후지TV의 아침정보 프로그램 '메자 마시TV'

진행을 맡아오며, 방송에서 후쿠시마산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얼마뒤 급성 리마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여

 투병생활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오오츠카는 '메자 마시'방송에서 '먹어서 응원하자' 캠페인의 일환으로

여러차례 후쿠시마산 토마토나 표고 버섯들을 먹어왔다고 합니다.

 

 

 

 

 

 

 

 

​호쿠토 아키라는 일본의 전직 프로레슬러입니다.

호쿠토는 1985년에서 2002년까지 프로레슬러로 활약했고, 은퇴후에는

방송인겸 배우일을 했다고...그리고 2015년 유방암 수술을 받은바 있는데,

 

 

호쿠토는 2011년 5월초 같은 프로레슬러인 남편 사사키 켄스케와 함께

도후쿠 지방을 돌며 후쿠시마 피난민을 위한 프로레슬링 대회를

연바 있다고 합니다.

 

 

 

 

 

 

 

 

야마구치 타츠야씨는 1989년부터 활동해온 일본의 남성 아이돌 그룹

토키오(Tokio)의 전 멤버입니다.

 

야마구치 타츠야는 '먹어서 응원하자' 는 캠페인 운동의 한축인 프로젝트

'푸드 액션 닛폰'의 홍보모델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활동했는데,,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고 피폭당한 아이돌의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야마구치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방사능은 정부 허용치 이하라는

주장을 믿고 1년동안 섭취해 왔고, 후쿠시마 농산물 홍보 활동을 해온지 

1년이 조금 안된 무렵 니혼TV의 '더!철완!대시!!'라는 프로그램에서 

체르노빌을 방문하고 인근 연구소에서 피폭검사를 받았는데 

그때 피폭되었다는 진단이 나왔다고 하여 일본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돌 그룹 토키오 멤버들은 방송이후 "후쿠시마는 정말 안전하다

안심하고 먹어달라"고 호소했고, 후쿠시마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먹는 퍼포먼스에 나서기도 했다고..

 

 

 

 

 

 

 

 

일본에서 블로거 활동을 하는 누마우치 에미코는 전직 고등학교 교사였습니다.

 

에미코는 직접 자신이 당한 피폭상황을 블로그에 기재하면서, 화재가 되었는데요..

 

그녀는 일본정부가 밝힌 안정거리였던 20Km보다 24K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피난을 가지 않은 이유는

이미 "늦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랍니다.

 

일본 정부에서는 자유롭게 피난해라, 즉 '피난하고 싶은 사람은 하세요'

정도였기 때문에 정부의 말을 들으면 몸이 어떻게 되는지를 남겨 두는것이

내가 할수 있는 소소한 저항이었기 때문에 실험대로..

 

어떻게 죽든 어차피 인간은 언젠가는 다 죽으니까...

이런 생각으로 집을 떠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녀는... 

2011년 6월부터 8월까지 두달이나 심각한 설사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몸이 이상하다고 느낀 것은

8월부터 손에 마비가 오기 시작했고, 조금씩 범위가 늘어나는데

병원에 가보면 원인불명으로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턱의 통증이 생겼다고..

강한 진통제를 먹어도 3시간 밖에 약효과가 지속되지 않는것이 8월18일의 일이라고

블로그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10월에는 이에 뭐가 꼈나 했더니 이 어금니가 뿌리까지 쑥 뽑힙니다.

3개의 이가 그렇게 쉽게 뽑혀 나갔다고 합니다.

 

팔다리에는 수포가 생기고 11월에는 배수구가 막힐 정도로 탈모가 생겼다고 합니다.

 

탈모는 점점 더 심해져서 머리를 짧게 잘라 버렸다고 합니다.

피가 멈추지않는 상황도 경험했다고 합니다.

코피가 작은 술잔을 채울정도로 나온적도 있었다고..

 

 

 

 

 

 

 

 

현재 머리카락 손톱등이 모두 빠지고 손가락의 감각을 잃고 치아가 거의 다 빠지는등.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남편도 방사능으로 인해 코피를 흘리는등

피해를 입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대해 일본 방사선위생학자인 기무라 신조씨는

누마우치의 증상에 대해 스트레스성 자가면역질환 염증반응의 일종이라고 진단합니다.

 

그러면서 원전사고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로 생겨난 현상이니

이 역시 원전사고의 피해인 것은 맞다고 인심쓰듯 말했다고 합니다.

 

이 말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쇄도했다고 합니다.

 

 

 

 

 

 

 

 

 

2011년 4월, 배우였던 야마모토 타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용히 테러국가 일본을 지지 할수는 없다"

 

 

야마모토 타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 입바른 소리를 했다가

 그해 7월에 출연이 예정되어 있던 드라마에서 하차 당하게 됩니다.

 

 

이후 그는 연예인의 길은 포기하고, 자신의 소신에 따라 

탈원전 시위등에도 참여하는등..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벌입니다. 그런데 그는 머리에 원형탈모가 생겼습니다.

 

그 자신 역시 자신의 원형탈모는 피폭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결국 그는 정치계에 뛰어들어 국회의원이 됩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해서 사이다 발언을 하죠..

 

 

 

 

 

 

 

 

 

연예인만 피폭으로 병에 걸려 사망 하는것은 아닙니다.

 

목숨 걸고 후쿠시마 '방사능 피폭'을 고발하던 일본 아사히TV의

이와지 마사키 PD는 어느날 갑자기 돌연사 합니다.

 

 

 

 

 

 

 

 

특히 그는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일어났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도쿄전력의 부실공사및 비리와

방사능으로 인한 피해에 관해 집중적으로 취재하고 있었습니다.,

 

이와지 마사키는 일본의 방사능 편파 언론속에서, 유일하게 '원자력 발전 반대'를 외치며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그 추후 대책에 관해 추적하던 인물이었습니다.

 

이와지 마사키는 뉴스 프로그램 보도스테이션을 제작하면서 

후쿠시마의 방사능으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일본 정부도, 언론도 일절 후쿠시마에서 일어나는 건강상의 피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상태였기 때문에 그가 처음으로 방영한 

"아이가 갑상선암에..엄마의 고뇌의 고백"이라는

프로그램은 일본 전역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는 이 방송을 통해서 체르노빌의 상황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갑상선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또한 그는 후쿠시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제염작업의 실태에 대해서도 고발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제염작업이란 방사성 물지리을 걷어내는 작업을 말하는데,

방사능에 오염된 흙이나 낙엽들을 제거하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작업자들이 오염된 낙엽을 강에 흘려 보내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물을 이용한 고압세척 작업에서도 문제점이 발견됩니다.

원래는 세척작업에 사용된 물은 회수하는것이 원칙이지만,

실제 현장에 가보니 그 물은 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고,

그물은 결국 도랑으로 흘러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PD가 그 자리를 선량계로 측정해보니 갑자기 수치가 튀어오르면서

최대 1시간당 2.8 마이크로 시버트까지 올라갑니다.

심지어 그 작업에 사용한 장화에 묻은 흙을 강에서 씻고 있는 작업자들도 보입니다.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제염작업을 한후에, 모두 해결되었으니 

안심하고 다시 돌아와서 다시 살라고 일본정부는 국민들에게 홍보했던 겁니다.

 

 

 

 

 

 

 

 

이와지 마사키 PD의 노력으로 이러한 믿지 못할 사태가 일본 전역에 보도됩니다.

 

하지만 그의 집념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후쿠시마의 실태에 대해서 계속 조사를 하던 그는 후쿠시마 타무라시에 있는

한 민가에 방사능 폐기물이 무단으로 매설되어 있는 상황을 포착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에 대한 특집 방송을 꾸리고 취재를 하려했으나

현지 경찰의 저지로 인해 무력 충돌까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와지 PD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됩니다.

 

이 PD가 갑자기 사망을 하자 그 사건은 자살로 마무리 되고,

그가 준비하던 방송은 결국 방영되지 못합니다.

 

경찰은 그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밝히며 이렇게 설명합니다.

 

"방밖에서 문틈을 테이프로 다 막은후에 방안에서 연탄에 불을 붙여

자살을 시도했고,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하여 사망했다"

 

 

 

 

 

 

 

 

하지만 이 설명을 들은 사람들은 의구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방밖에서 테이프를 붙였는데 어떻게 방안에서 자살한 걸까?"

"방밖에서 테이프를 붙이고 어떻게 방으로 들어온 것일까?"

 

그리고 문제는 또 한가지 있었습니다.

 

밀실에서 연탄에 불을 붙여서 자살을 시도했는데,

정작 이와지PD의 방안에는 성냥이나 라이터가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죠..

 

 

 

 

 

 

 

 

누가 봐도 이상한 이 현장에 대해서 제대로 된 수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바로 자살로 종결 지어집니다.

 

그리고 방송이 예정되었던 그날의 보도스테이션에는 이런 이상한 설명의 자막이 달립니다.

 

"원전사고관련 뉴스를 오늘도 방송할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신기하게도 언론에서는 그의 죽음에 대해 약속이라도 한듯. 일절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일하게 이와지PD의 죽음에 대해 다룬 잡지 FLASH는 

출간 직전 갑작스럽게 발매가 중지됩니다.

 

FLASH가 밝힌 발매 중지 이유는 "일부 내용에 미비가 있었다"

 

 

 

 

그렇게 이와지PD의 죽음은 의문점만 남긴채, 제대로 된 수사도,

이에 대한 취재도 없이 세상에서 지워졌습니다.

 

 

 

아이가 갑상선암에 걸려 취재를 받았던 어머니에게 다음 방송을 만들었다고

곧 방송될 것이라고 연락한 이와지PD는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내가 죽고 자살이라고 보도되면 그것은 분명 거짓말입니다.

난 자살같은건 절대로 하지 않으니까요."

 

 

라며 무언가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난지 8년이 지났지만,  원전 오염수나 토양오염 해결은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일본이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위험한 제염 작업에 외국인을 불법으로 투입시켰고,

영문도 모르고 일을 하던 베트남 청년들이 피폭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기술을 배우며 일을 하는 '기능실습생' 자격으로 일본에 간 곤씨는

후쿠시마 지역의 방사능 오염주택 철거와 청소을 했지만 제염 작업자들이

받을수 있는 특수근무 수당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회사로부터 후쿠시마 원전과의 최접경지, 나미에 마을로 가라는 말을 듣고

무서워서 안간다고 했지만, 안가면 베트남으로 돌려 보내겠다고 협박을 하여,

할수없이 강제로 갈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2달쯤 지나 방광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더니

내부피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겁니다.

 

 

 

 

 

 

 

 

지금은 3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없는 베트남에서

피폭 노동자로 살아야 하는 곤씨는 같은 피해를 입은 동료 2명과 함께

자신들을 고용했던 일본 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위 사진은 체르노빌 피폭 피해자들의 사진입니다.

정말 끔찍하기 이를데 없습니다.

 

 

아무리 젊고 건강해도 방사능은 사람이 이겨낼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하지만 지능이 떨어지는것인지, 아니면 일본에 대한 애국심이 깊은것인지

일본에는 방사능 피폭을 당해도 후쿠시마 농산물을 계속 먹겠다는

연예인들은 아직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생명보다 지금 현상황의

인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걸까요?

 

 

방사능 피폭은 사람을 병들게 할뿐 아니라, 급성 노화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일본은 방사능으로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베는 괜찮다며 먹어서 응원하자고 계속 떠들어대고 있습니다.

 

 

 

 

 

 

 

 

일본이 현재 백혈병과 각종암등이 증가하고 있는데도, 과학적 근거를 가져오라는 아베정권..

 

 

우리나라 대한민국 또한 일본산 방사능 석탄제부터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수입되고 있는 무서운 상황입니다.

 

 

일본의 방사능은 정말로 위험합니다.

일본여행도 위험하고 일본 음식도 위험합니다.

 

지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도 정말 무섭지만

일본의 방사능도 그 못지않게 무서운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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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본에 여행 가시겠다는 분들!

인터넷에 보면 일본여행 가도 되나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 꽤나 많습니다.

 

 

제발 이런분들 정신좀 챙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일본이 너무 좋아 가고 싶은 분들은 더이상 말리지 않겠습니다.

후쿠시마도 꼭 들러 방사능 음식들도 챙겨 드시고..

 

 

아베씨는 대환영 할겁니다!!

 

 

 

 

 

 

 

 

 

"이 포스팅은 링크프라이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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