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호수위로 살며시 피어오르는 물안개와 같은,

 그리고 저녁별들 사이로 살짝 모습을 드러낸

신비로운 달빛의 이미지를 간직한 크로스오버의 여왕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1995년 사라브라이트만의

 1집 앨범<Fly>에 수록된 곡이죠.

 

사라브라이트만은 이곡을 신비로움과

환상의 아름다움으로 노래를 했습니다.

 

 

임태경은 이곡을 전부 부르지 않고 후렴부분만

불러주었는데,,

전곡을 부르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라브라이트만과 임태경이 전 세계인들이 보는 한무대에 서서

함께 노래하는 그날을 기대해보며..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ose,

it's a question of honour

 

네가 이기든,지든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그리고 네가 선택하는 방식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I can't tell what's wrong or right

If black is white or day is night

But I know when two men collide

It's a question of honour

 

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말할수 없어

흑이 백인지 또는 낮이 밤인지

하지만 난 알아 두 남자가 충돌할때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ose,

it's a question of honour

 

네가 이기든,지든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그리고 네가 선택하는 방식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If you win or you lose,

it's a question of honour

And the way that you chose,

it's a question of honour

 

네가 이기든 지든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그리고 네가 선택하는 방식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I can't tell what's wrong or right

f black is white or day is night

But I know when two men collide

It's a question of honour

 

난 무엇이 옳고 그른지 말할수 없어

흑이 백인지 또는 낮이 밤인지

하지만 난 알아 두 남자가 충돌할때

그건 명예에 관한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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